예전부터 선조들이 키워왔던 것으로 보아 그 역사가 꽤 오래된 식물로 추정되며, 명나라 때의 환관인 정화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대원정에서 아프리카에 당도했을 때, 이를 보고 중국으로 그 종자를 가져와서 키운 게 우리나라에도 전파가 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원산지가 아프리카 대륙인 만큼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연한 반음지 식물이므로 직사광은 피해줘야 한다. 뿌리가 굵어서 물빠짐과 통기성이 좋은 흙을 좋아한다. 마사와 피트모스를 1대1 비율로 섞어주면 좋으며, 왕모래가 섞인 점질양토에서 키우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분갈이도 2년마다 한번씩 해주어야 하는데, 화분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뿌리가 흙을 뚫고 지면으로 튀어나와 버린다. 당연히 군자란에게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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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한국에서는 원예식물로 온실에서 가꾼다.
예전부터 선조들이 키워왔던 것으로 보아 그 역사가 꽤 오래된 식물로 추정되며, 명나라 때의 환관인 정화가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대원정에서 아프리카에 당도했을 때, 이를 보고 중국으로 그 종자를 가져와서 키운 게 우리나라에도 전파가 된 것이라고 추측된다.
원산지가 아프리카 대륙인 만큼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엄연한 반음지 식물이므로 직사광은 피해줘야 한다. 뿌리가 굵어서 물빠짐과 통기성이 좋은 흙을 좋아한다. 마사와 피트모스를 1대1 비율로 섞어주면 좋으며, 왕모래가 섞인 점질양토에서 키우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분갈이도 2년마다 한번씩 해주어야 하는데, 화분이 충분히 크지 않으면 뿌리가 흙을 뚫고 지면으로 튀어나와 버린다. 당연히 군자란에게 좋지 않다.
군자란(蘭)이라는 이름에서 보이듯이 난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생물학적으로는 난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