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참에게 딱 알맞은 일이네. 리스본에서 남쪽, 해로로 일주일 정도 가면 나오는 도시, 파루에 아몬드를 10통 갖다 주는 의뢰가 들어왔다네. 의뢰인은 파루의 주점주인이야. 리스본의 교역소에서 구입해서 갖다주게. 일이 끝나면 나에게 보고하러 와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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