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난 내일 여동생이 있는 곳으로 가. 난 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작정이야.… 미카엘라, 너도 더 이상 도망가지마. 앞으로 너를 빛내는 건 카리브의 대지와 에메랄드 빛의 바다. 이젠 내 기타가 없어도 혼자서 춤출 수 있다구" 수기는 여기서 끝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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