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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의 주변 지역에 독이 있는 개구리가 서식하고 있다는 보고가 예전에 있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개구리를 잡아먹는 생물이 있다는 정보가 포르토벨로의 주점주인으로부터 들어왔다. 자, 여기서부터는 자네가 할 일이네. 서둘러서 그 생물에 대한 조사를 해 주게.
1-1. 개구리를 먹는 박쥐 아, 예전에 여행하는 학자가 가르쳐 주었네. 개구리를 먹는 박쥐가 있다고 말이야. 그 녀석은 자신의 머리보다 더 큰 귀 덕분에 아주 멀리 있는 개구리의 울름소리에도 반응을 하는 모양이네. 그것뿐만이 아니라, 독이 있는 개구리와 먹을 수 있는 개구리의 울음소리도 알아차릴 수 있다고 하네.
1-2. 먹히는 것은 개구리인데… 독이 있는 개구리는 안 먹냐고? 그거야 물론 먹으면 죽으니까 당연한 일 아닌가! …왜, 아쉽나? 그렇게 실망한 얼굴을 하고 말이야. 그 박쥐는 이 도시의 북서쪽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네. 결론 - 독이 있는 개구리는 안 먹는다 개구리를 먹는 박쥐는 정말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독이 있는 개구리는 대상이 아닌 모양이다. 유감이지만, 그것도 보고하자. 독이 있는 개구리를 주의하면서 그 박쥐를 조사하자. 거대고목 부근에 실마리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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