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검붉은 열매를 맺는, 높이 15m 정도의 낙엽수. 본래 뽕나무 열매는 하얀색이었으나 피라모스와 티스베의 비극에 의해 두 사람의 피에 물들어 검붉은 열매가 되었다는 전설이 그리스 신화에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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