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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원이 「보석 같은 나비」에 대해 조사해 줬으면 한다고 하네. 선박을 수리하러 육지에 왔을 때 우연히 봤다는 것 같아. 의뢰인은, 지금 출발하면 이냠바느에 있을 거야. 이야기를 듣고 와주지 않겠어?
이냠바느,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이냠바느, 주점의 손님과 대화
마다가스카르 서쪽 해안, 남동쪽에 있는 평면바위 부근에서 생태 조사
이냠바느, 뱃사람 - 한눈에 반하다 아, 그 나비는 말이지. 건너편 섬에 내렸을 때 봤는데, 보석처럼 아름다운 날개였지. 검정 바탕에 초록색과 노란색이 들어간… 그때부터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 진지하게 그건, 보석으로 만든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니까
이냠바느, 손님 - 말하진 않았지만 왠지 그 뱃사람 이야기를 들었나? …사실 그거, 나비가 아니라 나방이야. 저 녀석은 겉보기와 달리 나비를 좋아하니까, 좀처럼 말할 수가 없었어. 그렇지만 보석 같은 날개란 건 사실이야. 건너편 섬 동쪽에서 날아오는 것 같아. 서쪽 해안에서도 가끔 볼 수 있다고. 결론 - 나비인지 나방인지 이냠바느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보석 같은 날개를 가진 그 나비…가 아니고 나방은,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고원을 넘어 섬 서쪽 해안으로 날아오는 일이 있다고 한다. 바위 근처에서 관찰하면, 발견할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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