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한테 서간이 와 있네. 「청년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아들을 두고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뭐야 도대체, 옛날 이야기? 보낸이는…적혀있지 않군. 이것도 의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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