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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한테 서간이 와 있네. 「청년에게는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아들을 두고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아들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를 찾고 있었던 것입니다」 …뭐야 도대체, 옛날 이야기? 보낸이는…적혀있지 않군. 이것도 의뢰인가?
1-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옛날이야기1 20년정도 전에 의사를 찾아서 온 남자말입니까? 아, 아이의 피부병을 봐달라고 하던 분 말씀이군요…. 나도 그 무렵에는 능력이 모자라서 이븐시나의 「의학전범」을 추천하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1-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옛날이야기2 기대하던 내용은 없었는지 낙담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무렵에 제가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면 인도의 전통 의학에 대해서 가르쳐 주었을텐데. 이 도시의 다른 누군가에게 물어봤을지 모르니 찾아보는 게 어떻습니까?
2. 알렉산드리아, 향료상인 - 옛날이야기3 20년전의 이야기라고…. 분명히 약초 산지가 어디인지 물어보며 다니던 남자가 있었던 것 같네. 거래하던 상인에게서 들은 인도의 의약에 대해서 말해 주었다네. 더불어서 보석에 대한 이야기도 했는데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그 사람은 나와 거래하던 상인을 찾아서 야파로 갔네
3-1. 야파, 주점 손님 - 옛날이야기4 내가 아직 행상을 하고 있었을 무렵의 이야기라네.피부병에 듣는 약초는 없는지라고 물어보러 왔길래 인도의 아유르 베다의 얘기를 했지.아무리 피부를 깨끗히해도 낫지않는 증상이라면 몸 안에 이상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인도의 전통 의학은 체내에서부터 정화하는 것이 많거든
3-2. 야파, 주점 손님 - 옛날이야기5 그 남자가 약초와 그 처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달라고 하더군. 하지만 난 인도상인한테서 들은 얘기이니깐 더 알고 싶으면 인도로 가보게라고 했지. 그 사람 어차피 인도로 가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있다더군. 나중에 들으니 정말로 사막을 건너갔다는군. 결론 - 이야기의 정리 그 청년은 이슬람권에서 아이의 병을 위한 치료법을 찾고 있었던 것 같다. 사파이어를 찾겠다고 나선것도 조사에 드는 원조금과 후원자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던것 같다.그렇다면 광대의 진의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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