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의 신대륙 발견, 인도 항로 확립, 마젤란의 세계일주…. 미개척지를 향한 희망을 품은 사람들은 앞다투어 항해를 떠났는데, 그 중에는 잉글랜드의 해적 프란시스 드레이크도 있었다. 그는 각 지역에서 약탈 행위를 하며 항해하였고, 국고의 몇 배에 달하는 보물을 가지고 귀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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