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아 공국기에 세워져 동로마-모레아 시기에 증축된 미스트라 성채. 내부에는 예배당, 병영, 저수조 등이 있다.
(데스포티스 궁전)
13세기 후반에 세워져 14세기에 걸쳐 확장된 총독 관저 겸 데스포티스 궁전이고, 4층에 달한다. 오랫동안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대대적인 복원 프로젝트를 거쳐 2026년 5월에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방되었다. 그리스에 현존하는 유일한 동로마 제국 시대의 궁전으로, 현재 내부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과 더불어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는 최신 몰입형 전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도시. 그리스어 발음은 '미스트라'다. 스파르타에서 서쪽으로 7km 떨어진 타이게토스 산지의 해발 3백 미터의 고원에 위치한다. 현재는 7백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지만, 중세 후기에는 '동방의 피렌체'라 불리며 펠로폰네소스의 중심지로서 번영했고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수도였다. 따라서 마을 서북쪽에 14-15세기의 유적이 다수 남아 있고 '팔레올로고스 르네상스'의 대표적 예시로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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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라 성채)
아카이아 공국기에 세워져 동로마-모레아 시기에 증축된 미스트라 성채. 내부에는 예배당, 병영, 저수조 등이 있다.
(데스포티스 궁전)
13세기 후반에 세워져 14세기에 걸쳐 확장된 총독 관저 겸 데스포티스 궁전이고, 4층에 달한다. 오랫동안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었으나, 대대적인 복원 프로젝트를 거쳐 2026년 5월에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방되었다. 그리스에 현존하는 유일한 동로마 제국 시대의 궁전으로, 현재 내부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과 더불어 역사적 맥락을 보여주는 최신 몰입형 전시 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반도의 도시. 그리스어 발음은 '미스트라'다. 스파르타에서 서쪽으로 7km 떨어진 타이게토스 산지의 해발 3백 미터의 고원에 위치한다. 현재는 7백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지만, 중세 후기에는 '동방의 피렌체'라 불리며 펠로폰네소스의 중심지로서 번영했고 모레아 전제군주국의 수도였다. 따라서 마을 서북쪽에 14-15세기의 유적이 다수 남아 있고 '팔레올로고스 르네상스'의 대표적 예시로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