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 남부 진출에는 성공했지만 여전히 기반이 단단하게 굳어졌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 언제 각 국의 손길이 뻗어올지 모른다. 여기서 모든 추격을 물리치고 천하에 우리나라의 힘을 과시하고자 한다. 제군은 페르남부쿠 북서쪽의 육지에서 개척의 땀을 흘리고 있을 동지에게 식량 물자를 배송하라. 목표 장소는 고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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