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자네에게 은신처를 찾아 받은 도굴단 말인데, 일제 수색을 해 몇명인가 포로를 잡았다. 그 일로 메흐메드 샤낙님께서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예의 왕녀님에 관계한 것 같다. 일련의 의뢰주도, 자네가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고 한다. 부탁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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