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와 안코나간의 항로개척 의뢰가 와 있다네. 의뢰주는 안코나의 항구관리인이야. 35일 안에 항해가능한 항로를 개척해 주길 바란다는군. 그다지 멀지는 않지만, 해적이 있으니 주의하게나. 도착하면 항구관리인에게 보고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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