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생물
사막가시도마뱀
사하라에 사는 초식 도마뱀. 길이가 40㎝를 넘는 것도 있다. 가시 비늘에 덮인 두꺼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할 때는 이 꼬리로 공격하는 일이 있다. 낮에 활동하지만, 너무 더위가 심하면 구멍 속으로 숨어버린다고 한다.
사하라에 사는 초식 도마뱀. 길이가 40㎝를 넘는 것도 있다. 가시 비늘에 덮인 두꺼운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을 보호할 때는 이 꼬리로 공격하는 일이 있다. 낮에 활동하지만, 너무 더위가 심하면 구멍 속으로 숨어버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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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사막에 살아 수분이 중요한 만큼 독특한 방법으로 수분 섭취를 한다.
첫번째로는 따뜻한 아침에 몸에 이슬이 맺히는데 중력과 모세관 현상에 의해 이슬이 입으로 전달된다.
두번째로는 젖은 모래 위에 서 있으면 모세관 현상으로 물이 앞다리와 뒷다리의 피부를 타고 올라와 몸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위장으로 흡수된다.
이런 비범한 방식으로 물을 마시는 이유는 역시 생존에 관련되어 있다. 물을 마시려면 입을 고여있는 바닥에 갖다대야 하는데, 이러면 주변 상황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