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스 백작의 의뢰를 받고 터멜 호수를 발견한 게 자네였지? 이번에는 레스터 백작의 의뢰라네.「치유의 물이 샘솟는 장소」를 찾아달라고 하는데…, 높으신 분들은 취향도 자주 바뀌는군. 일단 런던 왕궁으로 가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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