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왕 샤를 8세는 나폴리 왕국의 왕위 계승권을 주장하며 이탈리아를 침공하기 시작했다. 로마 교황의 아들로 젊어서부터 추기경의 자리에 오른 체자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제국 사이의 싸움에 농락당했다. 각국은 서로의 목적을 가진 채 이탈리아 반도를 더더욱 어지럽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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