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화상의 의뢰다. 다빈치씨가 꽤 몰두해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어떻게든 보고나서, 상세를 보고해주면 좋겠다. 좀처럼 초상화를 그리지 않는 그 사람이니까, 보통 방법으로는 뜻대로 다룰 수 없을 것이다. 우선은 미켈란젤로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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