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로마 황제 막시밀리안 1세가 붕어하고, 그 지위를 노리는 자들의 야망이 들끓기 시작했다. 합스브루크 가문의 세력을 키우고 싶었던 에스파니아의 왕 카를 5세와, 합스브루크 가문의 손으로부터 국토를 지키고 싶었던 프랑스의 왕 프랑소와 1세. 이 두 사람이 황제의 자리를 두고 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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