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치류의 일종이다. 암수 모두 몸길이 약 13cm에 불과하지만, 수컷은 번식기에 20cm나 되는 긴 생식깃이 나오는 아름다운 새이다. 원산지는 사하라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이다. 드넓은 풀밭에서 무리 생활을 한다. 일부다처제로 수컷 1마리가 암컷 2∼30마리를 거느린다.
사육할 때 다른 새와 같은 새장에 기르면 다른 새들을 해치는 경향이 있다. 또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번식성이 없어 다른 종인 단풍조·심산풍조·협홍조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사육조로서는 관상용에 그치고 번식은 기대하기 어려워 가금으로 개량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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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할 때 다른 새와 같은 새장에 기르면 다른 새들을 해치는 경향이 있다. 또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번식성이 없어 다른 종인 단풍조·심산풍조·협홍조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사육조로서는 관상용에 그치고 번식은 기대하기 어려워 가금으로 개량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