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조지스의 라에마라는 아가씨한테 새를 찾아준 항해자가 자네 맞지? 율리아가 그 소문을 듣더니, 부러우니 자기도 새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겠다고 하지 뭔가. 머리에 깃털 펜을 꽂은 지적인 새라고 하던데.... 자세한 얘기는 본인한테 직접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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